다음 대는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것이며, 한 사람의 불쌍한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한 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 것이며, 그 다음 성군이 나와 나라를 부강케 하고 나라를 우뚝서게 할 것이다 -청오(靑奧) 지창룡- (김영삼 재임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