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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누나라고 부르면서 존댓말하던 여자사람이 있는데요
게시물ID : gomin_304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엉헝
추천 : 0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18 20:34:08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누나라는 호칭도 빼고, 존댓말도 반말로 바꿔야 할텐데 갑자기 그러면 '이새끼가 미쳤나?' 생각하지 않을까요?

아.. 참고로 전 24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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