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찬의 실투와 조 경태의 안타...ㅋㅋㅋㅋㅋ 9월 대선후보 확정 =11월 야권후보 단일화 개인 생각을 마치 당론인양 떠들고 다닌다 우습다 11월 야권후보 단일화란! 무슨 단일화!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참으로 한심하다 민주당 대선후보가 확정되면 박 근해와 맞장뜨면 된다 조 경태 부산 3선 의원이 안타를 때렸다 민주당 대선 출마 1호 초구를 쳤다 그의 한마디는 곧 홈런이 되었다 문 재인= 노 무현 대통령이 살아 계셨다면 과연 출마 할수 있겠나 생전에 그렇게 떠밀어도 정치 안한다 해놓고 그이 죽음으로 인하여 인기가 올라가니 출마한다고 ............ 김 두관=당선을 목적으로 민주당을 탈당하고 필요에 의해 다시 민주당으로 입당한것이 과연 노 무현 정신인가 무소속 도지사 약속을 어겼고 4년 임기 약속을 2년으로 때우려 한다 ................. 손 학규=유구무언 무시하는 건지 존경하고 인정하는건지 감히 손 학규에게는 번트라도 대기 힘들었을 것이다 조 경태 같은 깨소금이 있어야 한다 손 학규에게는 절대 필요한 존재이다 어차피 손 학규 문 재인 김 두관 3 파전이다 총감독 이 해찬 포함 4 파전 양상이다 따지고 보면 3 ; 1의 대결 구도이다 조 경태 김 영환 4선 출마 예정 당헌 당규 풀어 역동성과 이벤트 창출효과 이 인영 박 영선 등이 출마한하면 민주당과 손 학규에게는 플러스 알파가 될것으로 확신한다 추 미애 경선관리 위원장이 현재룰을 고집하며 원샷 경선을 고집한다고 한다 박 영선에 대한 여자 특유의 신경질적 질투심이다 2002 파격적인 전국 완전 국민 경선이 노 무현 대통령을 탄생시켰다 이 해찬 감독은 안 철수를 염두하지 마라 그는 대한민국의 일개 국민일 뿐이다 출마 할지 않할지도 모르는 안에게 더 이상 김치국물 마시지 마라 민주당 후보 3 명중 누가 나서도 박 근해는 잡을수 있다 왜 그것을 모르는가! 왜 스스로 얼굴에 침을 밷는가 왜 민주당을 쪽팔리게 만드는가! 민주당원으로써의 자부심을 갇고 싶다 더 이상 ""버럭"" 거리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