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있었던 일입니다 저에겐 친척 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여동생 입니다 참 귀엽죠 아직 유치원 다닐때라 발음이 잘 안된답니다. 동생이 다니는 유치원에는 행사를 많이 합니다 어느 행사날에... 있었던 일입니다 선생님 : 주미(동생이름)야 아빠 건강하세요^^ 라고 말씀드려 자! 가서 주미 : 네^^ 동생은 아빠에게로 갔습니다. 주미 : 아빠! 행사장에 있던 아빠(저의 이모부시죠) 아빠 : 응? 그때 였습니다 그때 제 동생이 한 말은..... 주미 : 아빠 "강간" 하세요 ^^ -_-;; 그렇습니다 제 동생은 아직 발음이 잘 안 될때라서...... "아빠 건강하세요"를 "아빠 강간하세요"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한바탕 뒤집어 졌지만 저희 이모부의 마음은 어땠을지... 과장은 0.59 % 첨가되었습니다 보고 재밌으셨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