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시절부터 당의 공식행사에서 애국가를 부른적 단한번도 없다. 물론 국민의례도 한적없고.
 통합진보당되었어도 우리는 애국가 부른적 한번도 없다. 유시민의 국민참여당이나 노회찬, 심상정 등 진보신당계열도 애국가 안부르는거에 찬성했다. 또한 민노당에서 떨어져 나간 진보신당도 애국가 안부르고 국민의례 하지 않는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사람들이 꼭 과거프레임대로 행동해야 하나?
 지금껏 애국가 안부르는 대신 임의 행진곡 불러왔던거 몰랐냐?
 종북 약발이 떨어지니까 쉰떡밥인 애국가갖고 어떻게든 이어가려하는거 같은데 
 이제와서 애국가 논쟁을 한다는건, 민노당에서 통진당,진보신당에 이르기까지 수년간 애국가를 부르지않았다는걸 몰랐다는 무식함을 드러내는거 밖에 안된다.
 애국가 안부르면서도 민주당이랑 야권통합도 해냈고, 국민들은 국회의원 13석이나 줬다.
 니들이나 애국가 많이 불러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