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샐리스트의 눈물 구매하며 완성한듯 합니다.
크리쳐는 이번크리쳐 강타S고 현재 버스턴9셋 + 오블리제, 샐리스트의 눈물
흔히들 말하는 템귀, 끝장을 보는 수준의 완성이 아닌 이정도면 얼디 투자 충분히 하지않았나? 싶을정도로 완성한거같아요.
양산 점핑으로 시작해서 여기까지 5년걸렸네요ㅎ 노현질 무자본으로 참힘들게 한듯합니다.
남은건 아마 잡 수치 칼레작이나, 각 카드바른거를 극으로업글(어깨케인작,진메카 등등) 및 진혼작이랑, 에픽 및 차힘작일거같긴하지만..
일단 넘어가고 대충 완료한거같네영.. 이제 남은돈으로 퇴마나 아수라 투자시작해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