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명식에서... 누군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새로 용산에 생긴 경기장안의 캡슐이 덥다는 이야기를 했었죠?
이번 4강전 부터일지 아니면 진작에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캡슐안의 에어컨 조작을 위한 도우미인것 같습니다.
허연 물체를 들고 있길래 휴대폰인가 했지만, 에어컨 조작리모콘인것 같네요.
출입문을 통해 보이는 실외기의 모습에 확실한것 같습니다.
여튼... 흰티셔츠에 청치마는...
여자들이 이야기하는 흰티의 청바지가 어울리는 남자만큼이나..
로망입니다~!!!
짤방은...
캡슐안이 춥지는 않나요?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은 그 처자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