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정말
추천 : 1
조회수 : 31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06/18 12:39:56
맘에 드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무신경 대마왕에 완전 자유분방하고 어디서나 편하고 털털한 애예요..
저번에 갑자기 집에 같이가자고 했을 땐 얘도 나한테 관심있나..싶었는데
원래 문자 잘 안보내는 타입이긴하지만 요즘은 문자도 가끔 씹어요.
맘같아선 솔직히 맘에 든다고 말하고도 싶은데
여자가 들이대면 남자들은 싫어한다면서요ㅠ_ㅠ
너무 초조해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루 한 번 정도 전화를 할까요? 그러면 너무 들이대는건가요?
영화나 한 번 같이보자고 해볼까요? ㅠ_ㅠ 웅..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