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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란게 이런거였군요.....
게시물ID : freeboard_304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부대상사
추천 : 2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8/06/27 15:55:16
몇일동안 잠을 늦게자고 해서 그런지 피곤해서

입안에 헐었더군요...그 머냐 흰색동그라미 생기는거 밥먹을때 지대짜증...

얼마전에 보니까 알보칠? 이란게 오유에 있어서 한번 시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전 무서워서 약간 물에 희석시켜서 사용해봤지요

음?? 별로 찌릿하긴한데 쓸만하네 에이~ 별거아니네~

라고 문득 생각이 들었고 

정말 약~~간 아주 약간 면봉에 발라서 입안에 대어보는순간......

.............

아....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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