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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04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명Ω
추천 : 2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06/27 16:50:48
옆집여자가 저희집 문을 사정없이 두드리더니
지금 뭐하는 거냐고
그래서 전 아 시끄러웠나보다
아 죄송해요. 못하나만 박을께요
그랬더니,
나 그럼 새벽 세시에 못 박을꺼야
라고 샤우팅하고 갔어요.
말할틈도 안주고.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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