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눈팅족만 하는 오유의 한 유저입니다. 이번에 성공계에 폐지에 관해서 찬.반 여러 의견결과 성공계가 결국 폐지되었습니다. 아쉬운것이 서로 의견에 대해 흑.백 논리으로 했다는 점입니다. 서로의 의견이 너무 상반적여서 극단적으로만 하고 양 쪽에 입장을 고려하기 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급급하기 앞세기 바빴습니다. 저는 중립적이면서도 성공계 폐지도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자연스럽게 생기는 법인데  그 그림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림자가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 그늘을 이동하여 그림자를 없애는 방법같은  창의적인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반대의 글에 대해서 욕설 협박 헐뜯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측면으로 보면 양쪽의 의견 다 오늘의 유머를 좋은 방향으로 이 끌어 갈려고 서로의 주장을 내새워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결과만 남았습니다. 지금 당장은 성공의 폐지를 통하여 부작용도 클것고 지금의 상황을 급하게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2013년에 되서 냉정하게판단하겠습니다. 그것으로 통하여 오늘의 유머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운영자님이 성공계에 대한 찬성을 한 분들의 의견을 수렴을 해주었으니 찬성 의견을 제시한 분들을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책임 지시는게 도리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성공계에 반대한 분들을 자신의 주장이 다르더라두 올해까지는 참으시고 그다음에도 문제가 생기면 마음껏 자신의 주장을 펴셔도 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고 노무현대통령 사진을 비하해서  올리것은 참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정치적인 성향을 떠나서 죽은 분께 대한 최소한 예의와 도리에 어긋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글이 콜로세움이 되는 글이 안되었으면 좋게고, 각각 양쪽의 정의가 있으니 존중합니다. ^_^

PS : 동물의피님에 12제자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오유를 긍정적으로 방향으로 이끌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여러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