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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인생
게시물ID : gomin_3043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의고민
추천 : 1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3/19 00:18:29
그냥 솔직하게말할게
내가 나약하다고 욕할수도있지
근데 많은생각을했어
고딩때 생각해보면 공부를 열심히좀할걸그랬어
중학교때 공부 잘하던내가 손을놔버린거지
결과는 7 6 7 7 7 7
그래도 수시4.8로 경기도 전문대를 가게되었지
자취방에서 하루하루 살면서 느끼는건데 한달 조금 넘는거같은데
삶이 무의미하다를 매일느낀다
그냥 논다고 술먹고 놀고 그러는데 미래에대해 걱정도있고
그냥 삶을 포기하고싶다
마지막으로 희망의끈으로 쓰는글이야
그냥 위로라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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