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하도 자니까.........내가 잼있는거 해줄까? 하면서 교수님이 심리테스트를 해주셨거든? "새장에 새가 없어졌단다. 이유가 뭘까?" 여러가지 대답이 터져나왔지, 문이 열려서 도망갔어요 주인이 죽여서 묻었어요, 먹었어요..... 그리고 교수님이 무었을 위한 심리테스트 인지를 알려주셨어. "전 애인이 왜 떠나갔는지 알려주는 테스트란다!" 참고로 내 답은 "원래 없었다."야. 아하하하핳 오늘 오전에 일어났던 따끈따끈한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