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04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월음★
추천 : 2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6/27 23:36:35
경찰아저씨가 또왔네요
엄마랑 얘기 하눈거
엿듣고 잇는데 기가막힘.
누가 울엄마를 사기죄로 신고했대요
것도 엄마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이런 말도 안되는 황당한 상황 처음이라
엄마나 저나
어이가 없네여
하필 아빠도 오빠도 집에 없을때 무슨일인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