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심해서 네이버 지식에서 병역이나 음식 사회쪽으로 답변 다는 사람인데


며칠전에 어떤 사람이 글을 올리길


"국민이 먼저인데 어째서 국민이 국가에 충성을 하고(국민의례) 아이들을 나라의 "일꾼" 따위로 부르는가?"

라는 질문을 올려서

저는


"우리가 세운 국가이니 우리가 충성을 하는게 문제될것은 없다 그리고 일꾼을 무슨 SCV 보듯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국가<국민인건 맞지만 결국 국가가 없이 국민도 존재할수 없다. 어느한쪽을 우위에 두는거 자체가 잘못됬다'

라고 답햇더니 채택하면서 하는 말이


현실적으론 맞는데 논리적 모순을 어떻게 할수는 없네요

라는 거였는데


제 논리의 설명좀 저게 맞는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