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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피시방 일이 괜히 힘들었네요..
게시물ID : gomin_304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G생겨요..
추천 : 1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19 09:06:38
피방비를 안내셨었던 저번의 외상녀분이 또 와서.. 피방비가 2만원쯤 다되가시는데 지금까지 계시네요
감시중인데 아, 피시방 안 바닥청소 하나 남겨놓고 치우질 못하니 답답하기도 하고..
거기다가 설상가상으로 잡다한거 치우면서 이분 계속 신경써서 그런가.. 졸리네요.
보통 안 졸린데 ㅠㅠ.. 아.. 오늘 3시에 강의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하죠, 집에가서 쓰러지면 저녁쯤에나 일어날거 같은 느낌인데
..안자고 각성한 채로 학교에 가는게 답인가?;
멘붕... 아 그리고 학생커플인가.. 둘이 손잡고 들어오네 아침에.. ㅋ;
여러모로 멘붕이빈다.. 살려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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