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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블랙넛에 비해
게시물ID : star_304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波多野結衣
추천 : 6/6
조회수 : 1655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7/08 16:50:29
[Psy]
 어제니가 걔 따먹었다고 자랑질하고 
사까시 존나 잘해 내 깠따고 니미 좆까고 
밤만되면 여자몸보고 환장 나이트 밤 업소 길거리를 
오가며 한탕 저 몰라 개똥폼까지며 잡으며 환상에빠져 지랄하면서도 남자라면 누구나 하는 망상 
그래도 결혼은 처녀랑 해야지라는개 좆같은 상상 
섹스할때는 사랑한다지 그리고 뒤돌아서는 갈구라 하지 무리가 아니란다 
천생이 아니라한다 한번 달라 사정하다가 아주 잡아다가 걸래라고 욕질한다 순간의 쾌락에 목숨거는게 바로 남정네 섹스는 스포츠니 남녀구분 없다고 아무도 처녀어쩌고 저쩌고 할 자격 없다고

-싸이 처녀논쟁 중

 
[데프콘] 
A yo Jint 너 그거 아니 난 항상 mint 향 짙은 pussy 에 얼굴을 파묻어 파랗게 질릴 썅년의 다릴 수놓을 멋진 한 team을 꿈꿔왔다는걸 잘 알지 너 알고 있지 너도 알다시피 거리의 수많은 걸레들은 벌떼마냥 우리에게 달려들어 우리의 무기를 무기력하게 만들어 버릴지도 모르긴 허나 상상해 봤나 우릴위한 bitch 들의 신기에 가까운 묘기말야 그래 내 아카시아 우유빛 냄새 그 냄새에 이미 조개들은 흠뻑 취해 한동안 그녀들 침대 위에 놓인 베개를 끌어안고 밤마다 날 그리워 하겠지 하 불보듯 뻔해 ghetto supasta 와 너와 난 ero supasta 자랑스런 우리 supersperm 의 끝없는 난사 들리는 조개들의 비명 내 등을 파버릴 감명깊은 시간 그 시간이 이제 곧 시작이 되잖아 그렇잖아 지금 조개속 깊숙히 들어가 있는 내 좆 영근 조개들의 젖 그 맛있는 빨통에 담근 내 대갈통 한없이 올라가 터져버릴것 같은 오 이 쾌감의 일출봉 고스란히 잘 다듬어진 조개들의 음모 그곳에서 벌어질 질펀한 나의 시도 나의 멋진 시로 노래로 그녀들을 만족시킬 show 그건 한편의 멋진 일류 porno 만약 오늘 한 썅년이 내 곁을 떠난다 해도 내겐 더 많은 썅년들이 기다리고 있다 믿고 오늘도 저기 꼬리치는 저년 저년에게 자신있게 다가가지 Hey bitch Ya pussy How much
- 데프콘 섹스드라이브 part1. 중

데프콘이랑 싸이가사는 역시 클-린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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