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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0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린타이거★
추천 : 0
조회수 : 95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8/12/02 13:41:36
최근에..
나름 미팅식으로 만나서..
어찌...되다 보니...
그 뇨자들한테 제가 급호감이 되서...
번호도 따가고...
옵하랑 술친구 하고 싶다고 하더니..(품빠이하재요;;)
여하튼...
그 뇨자들 별생각 없는데...그중에
한 스타일 괜찮은 뇨자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나름 끌리더라구요...;;;
문자보냈는데...씹히고...
오늘 또 혼자 떠들긴 뭐해서...지금
자중하고 문자 기다리고 있는데..
어장관리 당하는건가;;;
아~.... 겨울은 겨울인가...
어찌해야 할까요??
만나고 이틀정도는 연락했는데...
어제부터 연락이 통 없는데...
혼자 문자보내는건 좀 부담 겸 오바스럽고..그렇겠죠??
자연스럽게 그냥 혼자 문자로 떠들어야 하나??;;
걍 어장관리 당하는거면 포기 할까;; 아~ 답답하네요.
자매분들이나 연예고수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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