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보다가 드는 생각;;;


CSI 시즌5를 (다시;) 보면서...

테러집단이 돈이 필요해서 킨켈라씨의 가족을 납치하여 킨켈라씨에게 돈을 대주것을 요구했고,
그때 당시 소냐(?)라는 여자가 납치를 공모하고 킨켈라씨와 만나며 이래저래 압박을 주었다.
그러다가 살인사건이 터지고 거기에 연류되어 킨켈라와 소냐의 사건도 알게되고..
자살테러를 막고 소냐를 체포했는데, 소냐가 킨켈라씨의 가족의 소재를 말함으로써 보석으로 풀려나는데...

뒤에 테러집단이 있는것을 알고 킨켈라의 가족을 납치해서 협박해도 보석으로 풀려나는......

아, 뭐지;;; 뭘 쓰려고 했더라.... orz (내 머릿속 지우개...;;)
아무튼... 갑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