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1 앵벌이 퀘스트.. 를 열심히 돌고있었습니다.

허접법사라 어디 다른데서 앵벌할 스펙은 안되고.. 그냥 액1에서만..

그래서 열심히 교도관을 잡고있었는데.. 우잉? 

왠 해골놈이 오더니 전기 맞고 뒤지면서 전설 투구를 떨구네요!

어제는 썩어가는 숲에서 박쥐가 전설을 떨구더니!

그리고 또 도살자 잡으러가는길에 전설을 또하나!

이틀만에 네시간동안 전설 세개를 먹었네요!

하지만...... 역시..액1이군요 ㅠ

불포니나 그런데였다면 기대했겠지만..

이래서 허접 법사는 웁니다... 뭐 황혼의 가면인가 공속 15%랑 지능 이랑 등등 붙은것만 제가 끼고..

아트스캘랭의 망치인가 그거랑.. 뭐 하나는 쇠뇌인데 이거뭐.. 왜 전설인지 모르겠는 아이템..

휴 액1 돌면서 느낀건데 무기 레어 나오면... 한숨부터 쉬게 되네요ㅠ 기대하는건 뭐 팔이나 어깨 반지 목걸이 이정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