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오늘 깔끔하게 머리를 자르고 기분좋게 친구와피시방을갔음
나와친구는 롤을 하고있었음
난 원래 게임할떄 노래를 틀고함
그래서 핸드폰 이동식 디스크 옴겨서 노래를 들으면서 게임을함
그런데 갑자기 내주위에 사람들이 속닥 거리면서 머라함
그래서 궁금해서 주위를 둘러봄 근대 사람들이 다 날보고 속닥거림.. 친구마저 쯧쯧쯧 거림
내가 머 잘못햇나 ?? 생각해보니 암것도없음
그래서 친구한태 야 사람들이 왜 날보고 숙덕거림 이러니까
친구놈이 니 노래 지금 데이 바이 데이 나온다
이러는거임
..........마냥 엠피에 저장해놓고 듣던 노래여서 무의식중에 듣고이었던거 그러자 사람들은 날 쑥떡거림..
진짜 창피하고 그래서 바로 그자리에서 티아라 노래지우고 큼큼 거리면서 죄송하다고하고 게임함..
시발 .. 티아라 니내때문에 피시방에서 처음으로 민망해져봤다 개객끼들아
난오늘 깔끔하게 머리를 자르고 기분좋게 친구와피시방을갔음
나와친구는 롤을 하고있었음
난 원래 게임할떄 노래를 틀고함
그래서 핸드폰 이동식 디스크 옴겨서 노래를 들으면서 게임을함
그런데 갑자기 내주위에 사람들이 속닥 거리면서 머라함
그래서 궁금해서 주위를 둘러봄 근대 사람들이 다 날보고 속닥거림.. 친구마저 쯧쯧쯧 거림
내가 머 잘못햇나 ?? 생각해보니 암것도없음
그래서 친구한태 야 사람들이 왜 날보고 숙덕거림 이러니까
친구놈이 니 노래 지금 데이 바이 데이 나온다
이러는거임
..........마냥 엠피에 저장해놓고 듣던 노래여서 무의식중에 듣고이었던거 그러자 사람들은 날 쑥떡거림..
진짜 창피하고 그래서 바로 그자리에서 티아라 노래지우고 큼큼 거리면서 죄송하다고하고 게임함..
시발 .. 티아라 니내때문에 피시방에서 처음으로 민망해져봤다 개객끼들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