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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펌)
게시물ID :
humorbest_3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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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뒷북치는7
★
추천 :
30
조회수 :
1444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3/06 23:06:45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3/06 17:09:09
어젯밤 엄마와 함께 인간극장을 보고있었는데 성형수술에 관한 이야기였슴다 갑자기 뭔가가 생각나는게 있어서 엄마한테 말했습니다. "엄마,10달동안 쌔빠지게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생겨서 나오면 얼마나 속상할까??-0-" 그러자 엄마 하는말...
이제 엄마 맘을 알겠냐?
<<<마우스로 긁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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