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강부자,대기업들에게 죄송하다는 의미였다. 서민들에 고개 숙인게 아니었다.

즉 더 그들에게 눈에 가시같은 시위대를 강경진압해서 우파의 힘을 보여주고 집값 꼭 올려주겠다.
대기업프렌들리 꼭 구축하겠다. 대운하 만들어서 투자금 꼭 뽑도록 해주겠다.
정권말기때까지 돈 확실히 모아서 한탕하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살 수 있게 해주겠다.

그런 의미였던 듯.

근거없는 비난은 하면 안됩니다만

산업은행 민영화, 의료선진화. 뉴타운, 대운하, 환율정책. 근거가 충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