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지옥을 격파하고 불지옥에 갔다. 여악사. 8000dps. 1900 amror를 준비해서 갔다 1차 원정기. 타운앞에서 침뱉는 좀비여자에게 맞고 죽었다. 쓸씁하군..........그래도 악사데.... 도망다니면서 겨우 겨우 교회갔는데, 거기서 조그만하게 생긴놈들에게 한방에 죽었다.
그래서 여기오유에서 초코멜로님이 나눠주신 800대의 활을 착용했다 2차 원정기. 12000dps 2300 armor.좋아 녹여주마.... 어렵게 어렵게 챔피언보면 도망다니면서, 그래도 중얼거렸다. "조금만 기다려라. 녹여주마" 스켈레톤왕에 갔는데 한방에 즉사... pieceof...moddafu...
다시 도리짓땡땡님에게 받은 900대 쇠소뇌를 장착. posspore님이 주신 갑옷 장착, 그리고 STE님과 선인장님이 주신 방패와 활통으로 무장했다
3차 원정기. 24000dps 3200 armor. That's what I am talking about.... yeah. 녹여주마~~~!!!!!!! 어렵게 어렵게 갔다. 챔피온은 여전히 무서워. 피해가면서도 입은 살았다. "언제가는...너를 녹여주마"
도살자 앞에 갔다. 좋아. 나의 멋진 덤블리으로... 꾸엑. 전 바닥이 불지옥으로 변하면서 죽었다. 이런 캐사기같은 왕이 있나...
4차원정기를 쓸씁하게 준비하면서도, 틈틈히 게시판을 본다. 하지만 브루조아들은 브루조아끼리 논다고 모두다 번쩍이는 매찬250을 차지하고 지들끼리 말타고 놀더라. 나의 여악사는 겨우 150이 max인데. 나도 말도 잡고 놀고싶다고!!!!!!!!!!!!!!!!!!!!!! 여악사는 그래도 틈틈히 오유에 올라는 글을 보면서 좌절한다. 도데체 어떻게 매찬250을 올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