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커플입니다 만난지 이제 백일 조금 넘엇고 한달에 두세번 만나는데 최근인 백일 때 만나지못해 지난 주말에 만낫습니다 즐겁게 토요일을보내고 일요일에 사건이 터졌습니다 원래 남친 폰 잘 안보는데 갑자기 궁금하더군요 카톡.. 별내용 없엇는게 여자이름사람이 잇더라고요 내용은 남친이 만나자 ,여자사람이 우리가 그냥 만날사이진않지않냐 남친이 얼굴이라도 좀 보자 뭐이런.. 남친에게 물엇습니다 누구냐고..전 여친이고 삼년만에 연락이 와서 잘 지내는지 얼굴만 보고싶엇다 그래서 연락햇다 하지만 한달잔일이고 본인이 먼저 연락하지 않앗다 너무화나서 빌고 비는 남친보며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는건 알지만 전 여친이랑 그런건 용서가 안됩니다 헤어질땐 또 언제 만날지 모르니 좋게 보냈지만 계속 화나고 생각이나서 몇번 연락온 남친에게 시간을 달라 아직 용서가 안된다 하니 알겟답니다 . 제가 쿨하지 못한건가요? 다른 이성은 괜찮습니다 바람피는거 아니면,하지만 과거의 사람은 용납이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