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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탈구 말인데요
게시물ID : jisik_430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cAdiA
추천 : 2
조회수 : 11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2/18 06:27:20

그 왜, 자의로 어깨뼈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거요. 
손으로 당겨서 탈골시키는거 말고... 어깨 근육에 힘줘서 빼는거... 

한번 이상 탈골 경험 있는 사람들이 이 증상이 많다던데 
전 탈골 경험이 전혀 없는데도 아탈구거든요. 
어머니께 혹시 어릴때 탈골된 적 있냐고 여쭤봐도 없다고 하시고... 
좀 이상하네요 ㄱ-; 

아무튼 이거 수술 받아야하는 증상인가요? 
엄마는 정형외과 한 번 가보자고 하시는데 
아픈것도 아니고 생활에 지장도 없는데 돈아깝게 뭐하러 가냐고 됐다고 했거든요. 
남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군대 문제도 있고 해서 정형외과 가보는 게 맞을 것 같지만... 
요즘들어 제가 너무 습관적으로 으득으득 빼고 있어서; 
병원에 가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_-;;

병원에 가보지 않아도 괜찮을런지? 
혹여 반드시 수술을 해야하는 증상인지? 
경험 있으시거나 아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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