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비공감을 도입했다가 다시 죽였다가 다시 부활하자는 글이 많네요
뭐가 답이 될수는 없을거같고....바보님은 피눈물 흘리면서(진짜 흘릴수도)고생하고 참 힘드실것 같네요
예전에 딱봐도 낚시하려는글(마트에서 사재기 하는 사진??)에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되겠지만 법적으로나 상식적으로 문제될것 없는것 아니냐 라고 댓글을 공손하게 썼는데
옷갓 댓글로 인생쓰레기 헛살았네 지금까지 뭘 배웠냐는 등의 무수한 악플이 푸르딩딩 해지는걸 보니 참.....
저분들 피씨에 천궁 하나씩 넣어드리고 싶은데....
그래도 이렇게 오유질 잘하고 사는걸보니 차단은 안됐잖아요?
1070 사기전에 누가 980 이라도 좀 줬으면 마음이 참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