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무 털은 사타구니에 딱 낑겨서
가끔 걸을때 털 뽀ㅃ히는 고통
스키니 진 입을때는
낑겨서 너무불편해요
게다가 툭 튀어나와있는거 ㅡㅡ
전신거울보다가 거세충동을 몇번이나 느낌
여자가 제일 부러운건 군대...
(이건 뭐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의무이니깐 불평할 생각은 엄슴)
랑
사타구니에 아무런 장애물이 없는것
나만 이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