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쯤에 했던 게임인데요
가끔씩 떠오르는데 찾을 수가 없어서 질문해봐요
이런 느낌인데요
저 공이 구멍에빠지면 죽는게임이구
게임이름은 영어로 '핑퐁게임'이었던것 같구요
색체는 그림과 같이 어두운 배경에 형광느낌이 나는 곳들을 지나가야됐던거 같구
공이 형광막대에 닿을때마다 '삐융'소리를 내며 튕겨져요
튕겨가면서 공을 움직여 다음 단계로 넘어갔던거 같아요
사실 기억나는건 그 삐융삐융하던 소리와 찰진 공의 튕김, 화려한 형광의 느낌이 강했다는 기억만 남아있지만..
혹시나해서 올려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