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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동 푸르지오아파트에서 날 강제추행한 새끼야
게시물ID : gomin_3048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개새끼야
추천 : 11
조회수 : 7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20 00:02:43
오늘 저녁 9시 30분경 나를 횡단보도부터 쫓아와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나를 추행한 개새끼야 안녕?
니가 이 글을 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다.
니가 무슨싸이트를 이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꼭 오유를 해서 봤으면 좋겠어.
너는 오늘 니가 한 짓에 대해서 아무런 죄책감 없이, 짜릿했다며 밤을 즐기고 있을까?
지금쯤 낼 학교갈 준비를 하며 쳐자고 있니?
나는 너의 건전하고 올바른 미래를 위해 지금, 경찰서에 다녀와서
cctv 확보하고 조서쓰고 오는길이다 개새끼야.
우리아파트에서 이런 사건만 4번째라고 하던데 니가 동일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너는 상대를 잘못골랐어.
여지껏 피해자들은 좀 덜 적극적이였다고 하던데, 나는 아주 . 대단히. 무척 적극적인 사람이거든.
내가 더 더러운짓을 당했어도 아주 적극적으로 경찰조서에 참여하고, 너를 잡기위해 혈안이 돼있었을거야.
아 ㅅㅂ 이글을 쓰는 이 순간도 너가 터치한 부분이 너무더러워서 버리고싶어.
만지기도 싫다.
아무튼 ---------니가 이글을 본다는 가정하에
니가 날 뒤에서 쫓아오는 장면과 니가 날 추행하고 도망가는 장면 얼굴, 다 찍힌거 알어?
그리고 미안하게도 나는 횡단보도에서 무심결에 주위를 둘러본다는게
너의 인상착의와 얼굴을 모두 기억하게 되었지 뭐니.
그리고 경찰은 같은 주민같다고 하는구나. 내생각도 너는 같은아파트 주민일거같아.
우리 서로 얼굴 붉히며 보자꾸나
아 그리고 너에게 합의란 없어. 경찰아저씨도 제발 합의해 주지말라고 부탁하시더라.
경찰아저씨의 노고를 저버릴순 없지.
아주 면상보면 개썅욕을 날려줄테니까 기대해
너에게는 소년원이 제격이야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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