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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게시물ID : soju_89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령군
추천 : 0
조회수 : 6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18 20:55:21
내친구 참 좋은놈인데
내가 사귀라고 밀어주기까지해서 사겼었는데
오늘 친구가 헤어졌다고 술퍼마시고 늘어졌어요
........참 미안하네 보지도않고 생각없이 인셉션마냥 생각을 주입시켰던것 같아서...
얘는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생각만해도...
썅년아 내가 한마디만하자. 겉으로 위하는척 최선을 다하는척 지랄하지마.
진실이 힌번 보이고나니까 니새끼가 사람으로 안보인다.
으휴.... 씨바끄.. 왠만해선 욕 안할랬는데 들어보다가 참다참다 못해서 이렇게 글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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