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90여시간을 푹빠져서 즐겼네요.
4가지의 세력들 사이에서 많은 선택지들이 나의 사상과 철학 또는 신념을 묻는데
하.. 일부러 로드안하고 플레이하면서 결과를 보는 그 쫄깃한 마음이란..
메인스토리 엔딩순간 현자타임이 급격하게 와서 언제 다시 손을댈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멋진 게임임엔 분명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동료중에선 닉발렌타인과, 케이트가 가장 맘에 들었고
주인공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 중에선 켈로그가 가장 인상깊었던것 같네요.
서브미션중엔 캐봇가의 이야기가 잼있었구요.
무기는 정말 다양하게 사용했고, 몬스터들 종류가 적은게 좀 아쉬운 수준?
가끔 술집에서 매그놀리아의 음악을 듣는 재미도 솔솔했던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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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티튜트의 모든것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나보고 지도자가되라는 순간
'나라면.. 바꿀수 있겠지' 라고 고민하며 자기 합리화를 하던 시간속에서
와 정말 인간이 이렇게 바뀔수 있구나 라며 스스로 소름이돋았습니다 ㅋㅋㅋㅋㅋ
폴아웃4는 선택지에서 로드신공을 안하고 하는게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 있는것 같네요.
리뷰 끝~
설레는 맘으로 만들었던 자캐외형샷.
귀염둥이 코즈워스~
폐허인데도 예쁜 배경에 한장 찍었었네요
미닛맨의 부활!
cit 공대 옥상이었던것 같네요.
정의감 불타는 파이퍼!
솔직히 매력적인 핸콕
커먼웰스 최고의 꽃 매그놀리아
갈수록 비호감 맥슨 내손에 죽었음..
황무지의 현실..
찾는게 쏠쏠했던 잡지책들~
내사랑 케이트 ㅋㅋㅋ
트리티니? 라는 이름의 타워였던듯..
그 우직한 신념에 나름 감동이있었던 댄스..
약물치료의지에 반한듯~
매력적인 땜장이 톰
잡지는 사랑입니다~
충격적이었던 신스제조 공장
황무지의 배경
파워아머안에서 바라보는 비오는날 풍경
하.. 묘한 기분이었던 암유얼썬..
브라더후드를 날려버릴때도 마음은 참 미묘했던것 같네요.
이때도...
대망의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