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주의)
평소엔 이런 룩을 즐겨 입어요.
그러나 가끔은!
이렇게 클래식도 입어보고
또 가끔은
고딕도 도전 했었구요. (H&M X MMM 때 흑역사.)
또는
밝게도 입어보고!!! (제기분에선 밝은거에요...ㅜㅜ)
가끔은,
힙합퍼에도 출현 했었구요. (위에 맨홀뚜껑은 스트릿8, 길 가운데 길막은 스케이트스냅)
태어나서 처음으롴ㅋㅋ
편지 배달도 해봤어요... ㅋㅋ
데이빗스톤 2012년 마지막 룩북 촬영도 했었구요.
그림도 자주 그려요.
친구랑 동업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패션쪽으로요.
보통 페이스북으로 소통을 많이 하는편인데, 오유가 너무 재미있어서 그만...
전 부산 남포동에 자주 출몰해요. 마주치시면 인사라도 건네주세욘...
새벽에 끄적끄적. 소통하고 싶어요. 디자이너브랜드 CEO가 목표중 하나인데 더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배우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