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인데 먹은것도없이 계속 앉아만 있었더니

응아 눌때 피가 부왘.........

응아는 상상 이상으로 딱딱하고 굵어서 

결국 관장약 사다가 관장하구 ㅠㅠ

배출후에 연고도발라놨는데

너무ㅜ 응꼬 쓰린것도 쓰린거지만

상처쪽으루 감염이됐는지 온몸이 욱신욱신아프고

오들오들떨려서 공부도 못했어요 ㅠㅠ

더러운병이라 어디 하소연도 못하구 서러워서

여기다 남겨봅니다 ㅠㅠㅠㅠㅠㅠ

얼른 시험보고 여의사있는 ㅎㅁ외과 가야겠어요.....


여자분들 저같은분 좀있으신가요??  아까

약국서 약살때도 부끄러워 죽을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