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제적성을 모르겠습니다... 예비고딩인데 슬슬 어느정도 미래에 대해 예상하고 대비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은 확 오는데 정작 중요한 직업은 갈피가 안잡히네요.. 제 적성을 잘모르겠습니다. 아니 잘모르는게아니라 적성이 참 터무니없어서... 적성이 1개가아니라 다하고싶어요.. 이게참 어이없는 욕심이라 -_- 근데 여러번 돌리고 다시쓰고 할수가없으니까 신중히고르는건데도... 정말 딱 1개를 못정하겠어요.. 예술쪽엔 관심이있는것 같지도않고.. 외동이라 그나마 좋아하는건 게임.. 이정도? 근데 또 게임만들고 컴퓨터 IT 이런쪽은 관심없는데 걍 게임하는거 (거의 게임하면서 시간보내는걸.. 좋아하는듯)
여태까지는 공부열심히해서 좋은대학교 좋은학과나와서 부모님잘 모시고 어려운사람도우면서 살자 이랬는데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될까 고민이에요ㅠㅠ 적성을 잘 모르겠으니.. 위에서 좋은학과는 치대.. 를 말하는건데( 제 개인적인 욕심과 부모님의 바램? 정도겠죠) 제가 치대를 목표로 잡은것도 관심이 있기보단 돈많이번다니까 무심결에.. 그나마 정한건 이과/문과 중 이과에 더 소질이있으니 이과.. 이정도에요 성적만 좋게 받쳐준다면 이 글처럼 좋은 대학교 가서 평범하게 사는것도 나쁘진않을것같은데.. 제가 올바른 길을 가고있는걸까요..?
아 이건 다른건데 적성은 아니고.. 약간 만화처럼 '아 정말 사람을 도와주는 그런 사회의 구조자 역할을 하자' 이런생각도 했었거든요.. 근데 이생각이 진짜 제 맘속에서 우러나온건지 아니면 그냥 필꽂혀서 생각한건지도 의문이에요.. (하지만 정말 도와줄 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여담인데.. 제 좌우명이 매사를 즐겨라 거든요 ;ㅅ; 정말 아무리 힘들고 재미없는일도 내가 즐기면 좋은거니까.. 하여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