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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x]게임 장사할때.. 공감 10명이면 베스트!!
게시물ID : humorstory_304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믈의뮤머
추천 : 2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04 00:36:26

 

 누구나 싸게 사고 비싸게 팔고 싶은 마음은 항상가지고 있다.

 

허나 게임을 하다보면 참 희안한 일이있다. 우리가 시장에 가면 좋은 물건이 있을시  장사꾼에게 우린 물어본다 "이거 얼마에요?

 

그러면 장사치들은 "이거 얼마입니다."라고 말을 한다.

 

그렇게 해야 될것이.. 우리가 하는 게임에서는 약간 희안한 일들이 펼쳐진다. 게임을 열심히 하고있는데 전체 채팅창으로 글이 올라온다!!

 

"어떤어떤 무기 팝니다." 그러면 그분에게 귓말을 한다. "이거 얼마에요?" 그러면 파는 사람은 다시 이렇게 말한다 " 제시점여.."

"

ㅡㅡ; 참으로 당혹스럽다. 파는 사람이 판다고 올려놨으면 가격을 사는 사람이 부르는 것인가???? 이런 말도 안되는 상식을 봤나!

 

이것은 던파(던젼앤파이터)에서 흔한일이다. 던파하시는분들은 공감할 것으로 본다.

 

채팅창에 노란 글씨로 예를들어 "12콜트 더블액션 팝니다. 선재시여~" <-- 선재시? 이 무슨 황당한 시츄에이션인가??

 

이분에게 귓말을 해본다 "파는 사람이 가격을 책정해서 파는거 아니냐고?" 그럼 그님은 그런다. "가격을 잘몰라서..^^"

 

지랄 엠병이다. 가격을 모르기는 비싸게 파려는 상술이다... 너무 더럽다. 

 

이쯤에서 다른분이 반박을 한다.. 지금 파는분들은 장사꾼들이 아니 잔아요!! ㅡㅡ; 상식의 상자도 모르는 인간이다.

 

어떻게 이렇게 말을 하는가...

 

공감하는가? 그럼 추천을 누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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