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심히 하고있는데 뒤에 어떤아저씨가 이것이 권사요? 하고물었음 내가 넵 권사요 하고 계속하는데 아저씨가 뒤에서 구경하는게 느껴지길래 존나 화려한 컨트롤을 보여줬더니 아저씨가 오~눕혀놓고 패니 피가 쑥쑥빠지네(묵사발 보고 얘기하신듯) 하시면서 칭찬하심ㅋ 은근뿌듯했는데 필드몹 한마리씩 잡고팰때만 그렇고 여러마리 붙으면 답없다는 말은 차마 못하겠더군요ㅋㅋ 올려차기 공중차기 팍팍 하니까 또감탄 역시 권사가 남들보기엔 좀 좋아보이나봄 흠~ 그냥 그렇다구요 님들도 권사하세요 권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