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는 1차 원정기 - 타운문앞에서 토하는 좀비여자한데 따귀 맞고 즉사. 2차 원정기 - 교회로 가는길에 똥개에게 씹히면서 즉사. 3차 원정기 - 도살자방에서 구워삶아지면서 즉사.
4차 원정기를 가기전에 오유의 유저들에게 조언을 구함. - 자꾸 죽어요. 챔피온몹스터에게 발갈될까봐 도망만 다니고요. 답 - 아이템을 좋은것을 경매해서 착용하세요 - 돈이 없어요. 답 - 포니방에 매찬을 높게 달고 다니세요. - 매찬이 높은 아이템이 없어요 답 - 매찬을 높여주는 아이템을 경매해서 착용하세요. - 돈이 없다니깐요 한달동안 모은돈 백만은 소몰이 지팡이 업그레이에 사용했어요. 답 - 그람 포니방을 높은 매찬을 달고 도세요.
그저~~ 바라만 보고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우리 대화는 그저 빙글 빙글 돌고, 녹아져만 가는 나의 여악사만 불쌍해...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 빙글돌고..
좋아 그럼 오유에서 받은 무기와 갑옷을 다시 무장. 북미에서 해서 돈좀 벌어오라는 여친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도전. 32,000 dps, 3200 armor, 그리고 매찬 120%를 됬다. 좋아 이정도면...
4차 원정기 출발~ 타운앞에서 몹스터를 가볍게 죽이고.. 오호... 이정도면.. 챔피온몹스터도 가능할지도... 드디어 불오줌을 갈기면서 오는 죽음의 삼각 좀비를 발견. 천한것들 불오줌을 어디서... 발악을 하면서 도망가는데, 한놈을 죽였는데 두번째 놈이 날 .. 야메떼... 건들지마.. 야메떼... 즉사....휴... 역시 매찬을 높여서 엽기 말동산에 가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