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play - trouble daughtry - gone too soon, Feels like tonight Rufus Wainwright - across the universe piano Ellegarden - marry me little house 강산에 - 넌 할 수 있어 리쌍 - someday 버스커버스커 - 정류장 bruno mars - gold, marry you simple plan - Wen i'm Gone, take my hand B.O.B - Nothin' on you
요즘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요.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편안해지는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사회 비판적, 열창하는 노래, 마성의 노래등등 클래식이나 기타연주 등 가사가 없는 음악도 좋습니다. 흥한것도 좋아요. 가사가 너무 저속하거나 이상한 말이 나열된 단어가 포함된 노래는 별로 안좋아해요. 멜로디가 좋더라도. 관심 주시고 음악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