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고민게에 써야 한다면 지울게요 근데 딱히 고민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던 역하렘 애니(환상게임, 새벽의 연화 등등)랑 하렘을 역으로 성전환 시켜서 에반게리온이랑 페제, 십이국기(프로토타입과 짬뽕)로
여러 애니 스토리를 짬뽕 시켜서 제 머릿속에서 망상을 해 댑니다. 물론 주인공은 저구요 ㅋㅋㅋ 저 개인적으로 시간 이동물 좋아하거든요 ㅋㅋㅋㅋㅋ
자기 전에 망상을 한 두번 쯤 해 보는데, 속으로 스토리를 이리 저리 짜 대면서 놉니다. 상상 속에서는 이쁜 미녀가 되지만 현실은 시궁창ㅋㅋㅋ
그냥 그렇다구요...
근데 진짜 저만 이런가요? ㅋㅋ 죄송합니다 아님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