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 듣고 왔습니다
게시물ID : sisa_305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환장한날
추천 : 2
조회수 : 1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8 22:49:45

마지막회라니 ㅠㅠ
봉주형님 나오고 마지막회 때려주시지 ㅠㅠㅠ

어려서 부터 조중동만 읽고 지상파 뉴스만 보고 
한나라 현재 새누리당의 빠돌이었던 저였지만
나꼼수를 접하고 정치의 눈을 뜨게 하였고
어느새 정치인을 꿈꾸는 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웃고 울고 많은 일이 있었는데....
참...
마지막이라는거 듣고 많이 슬프네요

김총수 형 졸라 땡큐 시바
김용민 형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성대모사 도 그렇고 조 시리즈도 너무 재밌었는데
주진우 기자님 항상 존경합니다. 학생이라 돈도 많지 않지만 시사인 구독해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정봉주 전 의원님
출소가 몇일 안남으셨네요
대선 승리하고 웃으시는 모습으로 반겼으면 좋겠네요
미권스의 회원으로써 학수와 고대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보시는 분들 그리고 꼼수를 만들어주시는 4분 모두 
쫄지마~~~~~~~~~~~~~~~~~~~~~~~~~!!!!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