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주위 겜방갔는데 오버워치 베타 선정이라길래 해봤습니다

 

사실 최근 가장 기대작이기도 하구요!

 

배필3를 200시간 가까이 한지라 나름 감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 착각이었고요..

 

포탈 열어주는 아군(시메트라) 없으면 한번 죽을때마다 다시 전장까지 달려가야해서 기여도가 어마어마하게 떨어집니다.

 

지원캐릭터 매우 중요하고, 안죽는게 중요 하고, 제일 중요한건 팀워크였습니다.

 

 

맥크리, 리퍼로 몇판 해보니 손고자 셀프인증꼴이라 손 안타는 영웅으로 바꿧습니다.

 

타워 세우는 토르비욘이나 타워로 변신할수있는 바스티온 이나

 

돌진해서 전장 휘젓기만 해도 1인분 하는 윈스턴, 라인하르트,디바 정도가 손에 맞더군요

 

 

사람이 몇명없어서 매칭이 엉망이다보니 양학게임도 많이 겪었습니다.

잘하는 위도우메이커, 한조, 겐지, 리퍼 있으니까 뭘 할수가없더라고요..

 

 

결론

1. 정식발매 되었을때 그들만의 리그가 될까바 우려됨

2. 그것을 막기위해 나름 손안타는 영웅 다수 배치

3. 3시간이 3분같이 느껴질정도로 재미는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