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노풍이 불때 서프라이즈라는 친노 사이트가 생겼다
요즘 간간히 나오는 서영석 서프라이즈 대표..라는 사람이 운영하는데가 요긴데
친노성향 토론 사이트다.
거기엔 몇명의 고정필진이 있었는데...
변희재는 그중에 한사람이었다.
글을 그리 잘쓰는 사람은 아녔지만 그냥저냥 볼만한 수준의 글을 쓰는 사람이엇던걸로 기억한다.
근데 소식이 뜸하다가 어느순간 옷을 바꿔입고 돌아왓다.
무엇이 그를 그리 변하게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