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출처 - 모름(구글링하니까 올려진대가 여러곳 나오네요'_') 퍼온곳일수도 있고...
2차출처 - battlepage
전 문어발인데 주체 + 철새...
흔한 라덕과 일반덕 사이에 있는 계층. 얘기해보면 겉핥기는 확실히 아닌데 장르에 대한 조예가 그리 깊지않음
딱 '남들 다알건 알고있는' 수준 + 에서 좀 흥미가 가면 더 깊게 파고...
취향은 나름 파악되는 편임, 근데 아 얘는 이게 본진이구나 할만한 장르가 없음. 오래 붙잡고 있는 장르가 있긴한데
애정으로 판다기 보단 흥미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파는거같음.
근데 팔랑눈이라 존잘연성 있으면 닥치고 미러를 킨다음 장르를 검색해봄. 냄비근성으로 잠깐 폭발했다가 식으면 장르를 '까먹음' ㅋㅋㅋㅋ
솔직히 나도 내가 뭔장르를 좋아하는 지 점점 모르겠다 휴덕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