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없는 것들...
개새끼들...
딱 10년 뒤에 아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주어가 없으면 욕하지 못하는 세상이 있었다
말도 안되는 그런 세상이 있었다.
안그러면 직장을 잃고...
취직이 안되고...
고소고발을 당하는...
그런 세상이 있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