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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간절했던 적이 있을까요....
게시물ID : sisa_305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sterk
추천 : 0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8 23:18:09


나꼼수 마지막회를 들으면서 

클로징 맨트 듣는데 정말 눈물이 났어요..


정치에 관심이 아주 없던것은 아니었지만


스스로에게 이상하리만큼 너무 간절해요

너무도 간절하고 떨리고


절대 진다는 생각 하지않습니다 

너무 무서웠지만


쫄지마라는 말에 항상

안심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지금까지 버텨주셔서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많은걸 알려주셔서요..


할수있는것이 투표뿐이지만


할일을 다한후에 

결과를 기다릴게요


내일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우리 다시 오유에서 웃으면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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