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일에 크게 반응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그리고 나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의 시선이나 생각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틀린 나의 생각을 고쳐나가는게 배우는 삶의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어머니와 누나를 가족으로 둔 한 남자로써, 제가 여성혐오자라던지 여성비하발언을 했다는 이야기가 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그런 이야기가 돌고있다는 걸 인지한 상태에서 입을 닫고있는다면 어떤분들은 제가 여성혐오자라던지 여성비하발언을 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그런 사람으로 굳어질수도 있는데, 그것은 제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큰 일이고, 돌이킬 수 없는 오점이 될것입니다. 전 여성혐오자도 아니고 여성비하발언을 한적 없습니다. 혹시나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주었다면 어느 부분이었는지 정확히 알고 싶어서 이렇게 소통 합니다. 라디오에서 음악이야기를 하다 여성은 축복 받은 존재라는 이야기를 했고, 관련 발언은 연속하여 sns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발언은 인스타그램으로는 연결방법을 몰라 트위터로 올리겠습니다.
김종현 @realjonghyun90 축복을 받은 존재이고 나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라는 말이 나보다 아래에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영감의 대상은 상하를 막론하고 존재 합니다.
김종현 @realjonghyun90 여성을 창작을 위한 도구로 보는 것이냐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창작을 위한 도구로써 쓰이는 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존재하는 무언가를 예술로 표현할 뿐입니다.
샤이니 종현, 휘성이 공동 작사한 "할렐루야" 가사
Woo 세상에 이럴 수가 (이럴 수가) Woo 너무 아름답잖아 (이럴 수가) 뭐랄까 머릴 굴려봐도 표현하기 힘든 걸 Oh 너라는 명작 여자들의 적 남자들의 표적 넘을 수 없는 벽 성스러운 완벽
신께 감사하네 천사가 보여 눈물이 고여 할렐루야 천사가 보여 눈물이 고여 감동이 넘쳐 할렐루야 넌 내게 감탄보다 큰 감동을 주네 (Feel so good) 기도하듯 노랠 하게 해 Singing 할렐루야 You got me singing 할렐루야
널 처음 본 날 난 내 생의 행운을 전부 썼을 거야 전혀 아깝지 않아 넌 엄청나 널 어쩌나
여자들의 적 남자들의 표적 넘을 수 없는 벽 성스러운 완벽
신께 감사하네 천사가 보여 눈물이 고여 할렐루야 천사가 보여 눈물이 고여 감동이 넘쳐 할렐루야 난 기뻐 벅차올라 또 눈물을 흘려 (Feel so good) 기도하듯 노랠 하게 해 Singing 할렐루야 You got me singing 할렐루야
Singing 할렐루야 You got me singing 할렐루야 널 보면 자꾸 나도 모르게 할렐루야 천사가 보여 눈물이 고여 나도 모르게 할렐루야
넌 신의 한 수 또는 치명적 실수 (Masterpiece) 감사하네 너란 존재에 Singing 할렐루야 You got me singing 할렐루야 Singing 할렐루야 You got me singing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