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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305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세론숭아
추천 : 12
조회수 : 12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20 21:42:03
치킨 먹으면서 즐거운 맘으로 볼려고 했는데 ㅠㅠㅠㅠㅠ
손에 양념 다 묻히고 질질 짬 ㅠㅠㅠㅠㅠㅠ
보라엄니 발에 피 났는데 보라가 그거 발견했을때랑
보라 잡혀있던 경찰서에서
바나나 사들고 하염없이 바라보던 장면에서 ㅠㅠㅠㅠㅠ
오열함 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쓰면서도 또 울컥 ㅠㅠㅠㅠㅠㅠㅠ
엄마는 강하다
엄마를 위로할땐 난 지금 엄마가 필요하다는 한마디면 된다는 나레이션까지 ㅠㅠㅠㅠ
진짜 오늘 역대급인 것 같아요
선우엄니 마지막에 엄마 부르며 우는 장면도
정말 만감이 교차하던 ㅠㅠ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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