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제약회사한테 1만1천원 짜리 7천원으로 해달라고 우겼더니 회사는 똥값에는 안판다 했다.
현 정권은 "그래? 싫음 말고..."
하면서 쌩깠다.
그런데 다른 나라가 그 사이 다 사버렸다.
가을이 되니 환자가 급증, 스위스는 가격을 2만2천원 수준으로 올렸다.
스위스도 생산량에 한계가 있고 엄청 바쁘다 한다.
즉, 우리가 세금을 퍼부어도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우리의 녹십자는 생산 많이 못한다.
현 정권은 많이 할 수 있다고 언론에 말했다.
그런데 그게 아닌가부다...
참고로 이명박씨는 국회의원 때 운전 중 접촉 사고를 냈는데 자기 기사가 사고낸 것처럼 속였다가
들켜서 슬펐다는 이야기가 있다....
가 아래 링크의 내용 요약입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politics:001001/27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