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사진........아직 어린이지만 과거 찍은 사진중에 다시 돌아보게 하는사진들은
이사진들이네요.
예전에 2살인가 3살때 여행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것도 3~4살때 엄마가 만든 옷입고 버스 타고 외출하려할때 찍었죠 (지금은 싱글파파입니다)
아이표정이 베스트에 들어가는 사진중 하나죠 ㅋㅋㅋ 저 포즈가 사랑해요 하고 하트 만드는 표정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찍은 또다른 베스트 ㅋㅋㅋ 윙크 하라고 했더니 저러네요 ㅋ
나름 윙크 하고있는 중입니다만 ㅋ
비슷한 시기에 찍은 사진인데 저 사진으로 아역배우 1차 예선 통과 했었어요 ㅋ
2차는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이어야한다고 해서...그당시 아이가 낮가림이 너무 심해서 사진찍기 실패...
이건 자주가던 카페 사장님이 찍어주신 사진...진짜 너무 이쁘게 찍혀서 마음에 들었는대...
분실했네요.....
샤워 끝낸후 뽀송한 피부 자랑하는중 ㅋ
전 아래 사진이 더 마음에 드네요 뭔가 분위기가 있는(아빠인 제가 중2병이라......)
마지막은 가장 최근 5살때 사진입니다.
저렇게 밝은 표정이지만 쓰레기 무단 투기중입니다.
돌싱이다 보니 수다 떨곳이 없네요 ㅋㅋ
아빠지만;;;